[인하대] 눈밭 - 팥빙수 불타오르는 위장생활

인하대 후문거리에서 새로 개점한 카페입니다.

커피랑 빙수가 주력인듯해요. 위치는 강대포 도착하기전에 미팅앞에 있습니다. 폼프리츠랑 고로케가게 옆건물.

미니빙수(우유) 2900원


팥을 직접삶는다고 했는데 확실히 시판보다 덜달고 부드러운게 맛잇었습니다.

다만 우유빙수가 너무 단건 감점포인트. 좀 덜단편이 팥이랑 어울려서 좋았을거같아요.

빙질은 평범한편. 개인적으론 너무 갈린거 아닌가? 싶긴 하지만 얼음이 덩어리진게 없다는거에서 가산점입니다.

빙수먹다 얼음 덩어리 씹으면 왠지 그냥 좀 그렇잖아요?

위에있는 인절미는 무난히 맛있어요.


클릭하면 커집니다.


가격은 서울쪽 생각하면 평타~저렴한편이지만 인하대 물가 생각하면 살짝 애매한편.
하지만 여기도 점점 물가가 올라가고 있는데다가 물가상승의 주축이 카페라는거 생각하면 그럭저럭 경쟁력 있는 가격인듯합니다.

다음번에 간다면 좀 덜 달달한 빙수 없는지 물어보고 그걸 먹어볼듯합니다.

덧글

  • 해피맘 2013/04/27 18:45 # 삭제

    나도 가보았는데 무지 맛있고 가격은 정말 착해도 너무 착한 가격이던데
    진짜 맛있어요 소스도 과일을 직접 갈아 만들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고
    특히 레몬 빙수는 상큼하고 하나도 시지 않아요^^
    자주 갈것 같아요~~
  • Ithilien 2013/04/27 20:10 #

    제경우에는 말차쪽이 안달아서 맘에 들더라고요. 그래서 공부할장소 없을때 종종 애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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