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01.17~23) 4일차 -in JPN

4일차


오늘은 나라로 출발했습니다. 귀엽고 순진무구한 사슴을 구경하러 가는거지요.



그때는 몰랐습니다. 사슴에게 습격당하는 공포를.

여튼 오늘도 아침은 규동으로했습니다. 사실 아침 7시쯤에 움직이다보니 여는게 규동집 빼곤 없어요.

역에서 내려서 좀 걸어서 저수지랑 요상한 배를 구경하고 본격 나라공원으로 돌입하였습니다.

근데 도착하기도 전에 여기저기 사슴이 보이더군요. 배고픈지 나무 뿌리를 뜯어먹고있...

얘들이 사진을 워낙 찍혀놓으니 사진각도를 알고 맞춰주더군요. 는 개뿔. 열심히 고개돌리며 튀길래 잡느라 고생했습니다.

그리고 불쌍한 나무를 위한 철망들.

그리고 닝겐들의 안위를 위해 뿔을 깎은애들도 자주 보이더군요.

걸어도 걸어도 나오는 사슴들.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희생자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인생을 고찰하는 사슴한마리. 대체 왜 저렇게 있는걸까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나라 공원탐방. 은 여기도 사슴판.


아쉽게도 도다이지 경내에는 없더군요.

그리고 가스가타이샤를 온김에 가봤습니다.

그리고 뭔가 부산스럽다 싶더니 결혼식..... 내인생에 저런건 없겠지요. ㅠㅠ

그리고 스으윽 사라지는 무녀양. 은 너무 빨라서 사진을 못찍었....


그렇게 나라공원에서의 일정을 종료하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은 곱창우동과 치쿠와튀김. 친구는 새우튀김.


이후 사이다이지로 가서 구경을 한뒤.


단걸 먹었습니다! 맛있더군요.

도쇼 다이지도 돌고

다시 덴덴으로 온뒤.

라멘을 먹고 하루를 끝냈습니다.




는 마지막 푸딩!

덧글

  • Sayo 2014/01/16 11:47 #

    어째 일본 여행이라기에는 맛거리 기행에 가까운 포스팅이네요 + - +
    밥을 먹었는데도 군침이 돌게하는 포스팅 잘 봤습니다
  • Ithilien 2014/01/16 18:04 #

    네~ 일본여행의 컨셉중 하나가 맛난걸 원없이 먹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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