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co A3H4 USB 3.0 허브 사용기 IT 잡동사니

혼돈의 카오스


이걸 지르게 된 이유는 매우 간단한데, 고자고자한 노트북이 USB 3.0 포트가 2개뿐이라 뭘 사던 질렀어야 했습니다.
근데 시중물건들이 죄 전원어댑터가 고자고자한 5V*2A라 쓰다간 USB 3.0의 최소출력이 안되서 뷁하겠더라고요.

그래서 뭘살까 고민하다 지른게 이 제품입니다.


제품의 특장점은 잘못만들면 누전일어나는 깔끔한 알미늄 하우징, 12V*2A 어댑터 2가지입니다.
사실 나머지는 죄 덤이지요. 뭐 포트간 간격이 꽤나 넓은편이라 꽂기 편하단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소감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일단 병목테스트를위해 외장하드 2개를 꽂아다가 여러가지로 전송테스트를 해봤는데 SATA2 전송속도를 정상적으로 지원하더군요.
그리고 갤포아등의 기기도 멀쩡히 충전되는군요. 뭐 2A 먹는기기야 전류부족이라고 뜨지만요.


여튼 이러저러한 장점땜에 지금 나머지 하나까지 10포트짜리를 사다가 박아넣고 쓸까... 하고 고민중입니다. ㅠㅠ
다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좀 고민을 해봐야겠지만요.


p.s. 7포트짜리는 4포트랑 어댑터를 공유하기에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덧글

  • 천하귀남 2014/02/17 13:29 #

    스펙은 강화되 이제 5V 4A가 필요한것이 보통인데 아직 외장하드 여러개를 쓰지 않아서인가 별로 이슈화가 안되더군요.
    헌데 혹여 몰라 집 구형 노트북과 데탑까지 3.0확장을 하긴 했는데 별로 쓸일이 없다보니 과거와 달리 이제는 관심이 안갑니다. ^^;
  • Ithilien 2014/02/17 15:29 #

    그렇죠. 최소한 24W급의 어댑터는 써야지 제대로 지원이 가능한데.... 참 애매합니다. ㅡㅡ;;;

    제경우에도 원래대로 데탑을 썼다면 문제가 전무해야할텐데 하필이면 노트북을 메인으로 굴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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