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02.14~18) 1일차 -in JPN

ㄹ사실 원래라면 새 카테로리가 추가되고 대만이나 향항, 태국이 생길 예정이였었습니다만....

시발 입사가 12우러 부터 될지 누가알았겠습니까....

여튼 그래서 여행표도 다 캔슬하고 머어어엉하며 있다가 설날때 8박9일의 연휴시즌이 생긴단걸 알고 휴가계획을 짰다가 짤릴번도하고 비도 오고하며 고통받았지만 그래도 갔다와서 다행이라고 느끼며 여행기를 시작합니다.



코비 첫 출발편을 타기위해 근성으로 갑니다.

부산항까지 은근 루트가 더럽더군요.



여튼 근성으로 도착해서 포켓 와이파이를 빌립니다.



사실 3주전에 대여 신청하고나서 네일동 경유하면 할인이란걸 떠올렸지만 귀찮아서 걍 빌렸...



부관 훼리도 보고 전 걍 코비에 탑승



출발 당일의 아침.
왤케 부실하냐면 저거 칼로리가 깡패여서 도움 많이됬습니다.


하카타항에 도착후 숙소쪽으로 출발!

그리고 하카타하면 역시



라멘이죠.
나가하마라멘입니다. 아지타마 추가해서 650엔

먹고 보니까 교자+나마비루 셋트가 있어서 후회했습니다.




숙소입니다. Sky Court Hakata의 더블배드. 3박 4일에 183.5불짜리.

인데 2일까지 들어갈수 있는 더블배드고 사람추가시 추가금 없음이라 2인이면 반값....


전 혼자라 걍 상관없지만!

호텔의 장점은 주위에 쓸만한 술집+라멘집+도시락집이 있고 하카타역과 가까운데 돈키호테도 걸어갈만한 위치란거군요.
텐진이랑은 살짝 멀어요.


그리고 하카타역으로 출발해서 일단 JR패스 교환

그리고 저때만해도 전 저 표를 탑승할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후.


그리고 느긋느긋히 걸어서 오오호리공원!


갔을때 일본은 매화철이 시작이더군요. 곳곳에 매화가 피기 시작하거나 양지녘엔 꽤나 피어있었습니다.


그리고 돔이에요! 돔!을 외치고 싶은 돔을 지나서

모모치 해안공원으로 들어갔습니다.


해질녘이 가장 좋다더니 과연 이해갔습니다. 후쿠오카 타워도 해가 지기 시작하니 점점 이쁘더군요.
올라가면 석양의 야경을 잘 볼수있을듯 했지만.

안갔습니다.



그리고 텐진쪽으로 걸어와서 솔라리스 지하의 함박이나 먹을까 했는데.
저녁 8시가 넘었는데 줄이 줄줄줄인거 보고 빠르게 포기.

그리고 저는 여행이 끝날때까지 먹을일이 없...... ㅠ

아쉬움을 뒤로하며 해산물 덮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선도는 겉보기랑은 다르게 새우가 좀 아쉬웠고 나머지는 준수했습니다. 의외로 문어가 생생하더군요.



그리고 돈키호테를 들려 돌아오는길에 이치란 본점을 지나갔습니다. 어차피 24시간 영업이라...


그리고 돈키호테에서 쇼핑한 음료들을 가지고 맥주타임.



아 역시맛없......


이렇게 여행 1일차는 종료되었습니다.

덧글

  • 밥과술 2015/03/05 18:58 #

    8박9일 짰다가.... ㅎㅎㅎ

    후쿠오카 여행 해질녁 사진도 좋고, 재미있어 보이네요. 저도 배타고 외국가보고 싶어요~
  • Ithilien 2015/03/06 12:56 #

    ㅎㅎ 그런데 확실히 공항이 접근성이나 편의측면에서 편합니다. 특히나 멀미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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