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5.2~4) 1일차 -in JPN

사실 너무 짧았던 여행이기도하고 반쯤 쇼핑의 목적으로 갔던 여행이라 여행기를 그냥 안쓸까..?하다가 역시 써야지! 싶어서 씁니다.

사실 한국에서 일본가는 비행기편의 최고는 김포-하네다이지만 저는 경남에살고 김해에서는 하네다 그런거 있을수가 없어. 인지라 그냥 김해-나리타를 선택하였습니다.


는 시간 잘못맞춰서 너무 일찍도착했...... 자동 입출국 수속 해놨으면 면세점 생깔거면 1시간전 도착이라도 무난하지요. ㅠㅠ

요근래야 전염병땜에 어쩔지 모르겠지만요.


여튼 그렇게 잉여잉여하다가



탔습니다!



이번엔 767


역시 도쿄를 가는데 맥주는 에비스를 먹어야겠죠.



식사야 뭐..... JAL이 왜 식사가 애매하다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깜빡한 환전을 씨티은행의 힘을 빌어 하고

뭔가 호차랑 좌석이랑 시간이랑..... 4444?


카페베네의 악몽은 현재진행형입니다.



나리타에 떨어진다면 스카이라이너도 고려할만하죠.

그리고 숙소에 짐을 풀었습니다. 근데 2층부터라서 좀 불편했... 짐이 적으면 괜찮겠지만 저 캐리어만 2개.

방은 무난무난

콜라 새로나온맛. 맛은 뭐 콜라맛.


그리고 여행의 목적중 하나를 구입했습니다.



목적을 이루면



여행의 다른 목적인 먹는것도 이뤄야죠.



국물없는 탄탄멘. 땅콩도 좋고, 캡사이신보다 산초로 맛을내서 제 위장이 다음날 무사했다는게 더 맘에 들었습니다.
캡사이신 범벅인 음식따위. ㅠㅠㅠ



만두는 맛있고 탄탄멘먹으며 매운걸 중화시켜주는데 혼자서 둘다 먹으려니 살짝 많아요.



그렇게 이케부쿠로를 지나서...



장보러왔습니다.


푸딩 싸요 푸딩



마실것도 싸요. 마실거



그와중에 험비.



푸딩! 푸딩!


그리곤 몇개 사선 돌아왔습니다.

음... 개인적으론 미묘? 알고보니 그냥 이름이 귀여운거라고...

그래서 그 원한을 풀었습니다.


푸딩은 기대도 안한 패미마푸딩이 취향에 크리티컬.

흔들흔들하고 단단하지도 않은게 딱 맛있더군요. 개인적으로 감동. ㅠㅠ


그리곤 내일을 위해 씻고 잤습니다.

덧글

  • 밥과술 2015/05/30 22:52 #

    쇼핑에 맛집에 편의점 먹을것...충실한 여행 하셨네요~^^
  • Ithilien 2015/05/31 03:09 #

    여행은 돈을 쓰더라도 잘먹고 잘쉬어야 한다는걸 절감하는중입니다. ㅎㅎ
  • Dustin 2015/05/30 23:15 #

    고로 아저씨가 생각나는 이케부쿠로의 국물없는 탄탄면... 와.. 배고프다..
  • Ithilien 2015/05/31 03:09 #

    저도 추천받아갔는데 만족했습니다. 역시 먹는덴 모험않고 추천받아야...
  • 도라 2015/05/31 15:06 #

    스카이라이너, 나리타익스프레스 비싸요 징징징
  • Ithilien 2015/05/31 18:15 #

    그래도 리무진 버스보단.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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