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5.2~4) 3일차 마지막 -in JPN

슬슬 체력부족이랄까 으아아아아아 시간이 얼마 안남았어랄까 쿠어쿠어에 휘말려 찍었는데 사진이 사라져있더군요.

으음.. 어째서지..


여튼 마지막날 여행기 시작합니다.



여전히 무진장 좋은날씨.

여행 끝나고보니 등 뒤에 염전생겼습니다.



목적지인 동경역으로!



는 지하철 진짜 죄 길데요. 1호선 자주타서 긴건 흠흠흠. 싶었는데 그래도 진짜 깁니다.



구경하다가 본 호텔. 왠지 비쌀거같...은데 생각보단 싸다는 주위의 증언이.



여튼 일왕궁으로.



이쪽은 관광객이 별로 없더군요.



날씨 좋고.



빌딩이랑 진짜 대조되네요.



원래라면 경시청이나 그쪽으로 가서 구경을 더 했으려 했지만 시간부족+어제 갔다가 팅당한게 부들부들해서 사러 가기로 결심



결심....



결....심...... ㅠㅠㅠㅠ


버터케이크는 결국 매진나서 못사고 그냥 케이크랑 크루아상이랑 마를렌만 사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옆의 유명한 빵집도 만원이라 그냥 스킵. ㅠㅠ



그래도


크루아상이랑



마를렌이



왜 줄서서 기다리나 이해갈정도로 맛있어서 납득했습니다.

담번에 또 도전!해볼듯. 개점 30분전에. ㅡㅡ;;;



뭐 여튼 그렇게 설렁설렁 걸어가선 초밥으 먹으러 갔습니다.



맛있어보이는 재료가 한가득!



이거 먹으며 연어알이 신선해서 기대가 증폭되고



게!를 보고 기대가 더 생겼는데.

전 젤 싼 셋트라 전혀. ㅠㅠㅠ



도루묵 다시마어쩌고.

키조개던가. 아부리한거



연어가 나왔으나 순식간에 먹어버려서.....



오징어! 정확히는 갑오징어!

평소 두족어류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맛있더군요.



이건 뭔지 못들었.....



전어에 구루마에비



아카미! 참치! 쯔께! 역시 참치는 맛있죠.



요건 참치 다진거던데 역시나 맛있죠.



그리고 계란말이가 마지막으로 나오고



녹차밑에 푸딩이 있더군요.



먹은 소감은 왠만하면 젤 비싼 오마카세를 먹자였습니다. ㅠㅠㅠ
현금이 쫑나지만 않았어도.....




전설의 물차면 접근불가인 지상전력공급식 전철.




이즈이에가 카드 받는다길래 가려했는데 사람이 너무나도 많아서 포기하곤



스카이라이너를 타러 다시 왔습니다.


열차 사진도 한컷 찍고는




간식! 간식을 먹자!



케이크는 역시나 맛있었습니다.



나리타에서 피카츄랑 사진찍어주는 이벤을 하더군요. 애들 많이 붙더라고요.



돌아올땐 737



그리고 기내식...은 뭔정신인지 사진없이 그냥 먹었더군요. 귀찮았나.....




이렇게 짧은 2박3일 도쿄여행이 끝났습니다.

겨울에 한번 다시 가봐야지..하는 생각이 미묘하게드는 아쉬운 여행인데 다시 간다면 오사카를 찍을듯해서 다시 갈일이 있으련지. ㅠㅠㅠ


현실은 후쿠오카 배 정기권이겠지만요.

덧글

  • 체리푸딩 2015/06/02 08:13 #

    에쉬레군요. 저도 저기서 크로와상 먹었는데 맛도맛이지만 가게안에 들어서자마자 풍기는 압축된듯한 버터냄새가 기억에 남네요.
    이즈에이는 태어나서 처음 장어 덮밥 먹어보려고 큼맘먹고 비싼곳으로 선택해서 가본곳인데 엄청 맛있어서 대만족했었어요.
    아 또가고 싶네요 도쿄^^
  • Ithilien 2015/06/02 20:25 #

    기필코 매진되기전으 케이크를 살것입니다. ㅠㅠㅠ

    사실 크루아상하고 마를랜은 생각에도 없었는데 그 버터냄새에 홀려서 그만...
  • 밥과술 2015/06/15 19:01 #

    스카이라이너 타본지 십년도 훨씬 넘은 것 같은데, 열차가 너무 세련되게 바뀌었네요. 옛날엔 애용하던 열차였는데... 근데 주주우대승차권이라니요... 케이세이전철 주주이십니까? ㅋㅋ
  • Ithilien 2015/06/15 19:36 #

    십년전에도 스카이라이너가 있었군요!

    승차권은 아키바쪽에 재판매샾이 조금 더 싸서 가선 질렀습니다.
  • 이야기정 2015/06/21 16:53 #

    옛날의 스카이라이너와도 많이 달라졌죠.

    과거엔 케이세이 본선을 통해서 달리던 억세스 특급이었는데 2010년부로 과거 나리타 신칸센 부지를 매입해 만든 케이세이 나리타 공항선을 신설해 달리고 있습니다. 최고시속 170으로 냅다 밟는지라 상당히 빠르죠ㅋㅋ

    근데 웃긴건 러시아워땐 JR과 별 차이가 없어서 (노선 특성상 공항선이 끝나면 우에노역까지 이 선 저 선 들쑤시고 진입해야 해서...) 걍 싼게 우리편이란 결론이 나온게 개그라면 개그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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