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상남동] 코다와리 스시 - 디너 스시코스 불타오르는 위장생활

한국 뜨는 친구와 한국 뜰 형님을 만나서 창원서 뭐먹을까 하다가 디너가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 다시 방문하였습니다.


요번엔 오픈 즈음에 도착해서 스시 코스를 주문.


오프닝 샐러드는 사진찍는걸 깜빡했습니다.. 비때문에 좀 뒤늦게 카메라를 꺼내서. ㅠㅠ




간단한 전채요리입니다. 호박스프가 조금 더 묽은느낌?


1차 스시입니다.

광어,농어,아까미,연어,뱃살,엔가와,뭔가에 시소잎을 넣은거였는데 이 망할 기억력.



아까미즈케야 뭐 늘 맛있는 참치고 맨 오른쪽의 시소잎 넣은게 맛있더군요.



스시 2차입니다. 광어에 배추절임, 유부, 교꾸.
달걀이 폭신하니 맛있더군요.




그리고 돈코츠나베! 이거 단품으로 시키고 청주나 소주까도 정말 괜찮을듯.
돈코츠하면 드는 돼지 비린내와 묵직함을 닭육수를 섞어 좀 희석하고, 고추의 칼칼함으로 한국인의 표준입맛에 맞췄단 느낌입니다.

안에 들어간 파나 오뎅도 한번 구워 넣어 더 맛있고요.



서비스로 받은 사시미 4점.

역시 참돔은 맛있죠. 비싼 생선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사실 고로케가 나왔었는데 사진찍기전에 냅다 다 먹어버려서 사진을 못찍었.... ㅠㅠㅠ

농어가 살도 부드럽고 맛도 풍부해서 참 맛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 디저트.

생선 먹고난 뒤엔 역시 상큼한거죠.




요번에는 일행과 이야기를 하며 먹었기때문에 방으로 갔습니다.

포렴으로 차양만 쳐져있는데 꽤나 아늑한 분위기가 되더군요.



코다와리 스시 / 055-266-6249 / 11:00~24:00 (Break Time 있음)

p.s. 렌즈를 바꾸고 처음으로 음식점을 들렸는데 사진은 사진사빨이라는 명언이 있는데 사진사가 손고자면 렌즈라도 좋은걸 써야한단걸 절실히 느꼈습니다. 폰카만 못하게 찍히더니 드디어 맛있어 보이게 찍혔어!
슬슬 사진 갱신용으로 몇몇곳 들릴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