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12.24~12.27) 2일차 -in JPN

2일차의 날이 밝았습니다.

전날에 왤케 사람들이 밖에서 뭐 팔지..했는데 알고보니 크리스마스.



여튼 오늘 나고야를 찍을 계획이라 조금 빨리 나왔습니다.

특급을 타고갑니다.



4열좌석인데 큿택시보다 편하던데. 진짜 KTX는 각잡고 반성해야.....




그리고 나고야에 도착했습니다!




나고야면 역시 아침식사를 먹어야...



저는 스크램블 에그로!




정크한 느낌이 강하긴 한데 가격 생각하면 납득입니다.





이후 지하철을 타고




나고야성!



은 아직 뭐 재건축 한다고 뚝딱뚝딱 하더군요.



금박으로 번쩍번쩍한걸 구경하고.



멀쩡하지만 좀 소담한 천수각 구경하러...




크크큭 사람들이 벌레같이 작아보이는군 하는 중2병 허세감성이 섞인 생각도 해보고




천수각을 뒤로하고 다시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나고야면 당연히 히츠마부시 아닌가요!





원래 여행지에서 먹을때는 후회가 없게 제일 비싼걸 외쳐야죠.



그리고 지갑이 폭발사산...



개인적으론 와사비랑 먹는거랑 오차즈케를 해먹는게 맛있었습니다. 나고야를 다시 간다면 또 먹으러 갈듯.



요번 지진에서 활약중이라는 트잉 광고를 구겅하며





길을 조오오오금 헤메어서 간 아사히 공자입니다.

사실 산토리 갈려고 했는데 예약마감+휴무주간크리. OTL


역시 그런 분노는



먹을거로 풀어야죠!


나고야 코친을 안먹으면 섭하지. 싶어 전문점으로 먹으러 갔습니다.

찐거랑 회, 된장무침



회는 어릴적 이후로 처음 먹어보는듯...



구이야 뭐 언제나 맛있죠.




된장나베를 보고 이래야 나고야지! 하며 안심했다는건 비밀.



그래도 왠지 아쉬우니 테바사키랑



푸딩을 먹고 나고야를 떴습니다.



그리고 야식이 빠지면 섭하죠.


닭꼬치~ 닭꼬치~



이후 너무 늦게까지 마셨다가 숙소 문닫히기 직전에 뛰어 들어가서 고히 잤습니다. ㅡㅡ;;;; 시간 계산은 착실히...